대전시는 지난 4월 국방 R&D 집적지라는 강점을 내세워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방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5~6월 평가를 거쳐 7월 최종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방위사업청이 모두 대전 권역에 위치해 있고, 대덕특구의 R&D 역량이 집적된 만큼 특화단지 선정 경쟁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타 지역들도 신청에 나서고 있어 최종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