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데일리한국 | 날짜: 2026.10.12
■ 내용
대전시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댈러스 캠퍼스(UT Dallas) 비콘스 센터와 협력해 지역 방산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생산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 10월 9일 텍사스에서 열린 '한미 방산 공급망 구축 협력 콘퍼런스(Project PowerHouse)'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북텍사스 지역에 한미 방산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차세대 배터리 및 드론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대전의 방산기업 11개사를 비롯해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 참가 기업 중 9개사는 미국 정부와 협의를 진행했고, 7개사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기술 및 공급망 참여를 논의하며 후속 협력을 기약했다.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연방·지방정부 및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원문 링크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