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시아경제 | 날짜: 2026.09.23
■ 내용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지난 17일 해미시험장에서 차세대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천룡’의 두 번째 기술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금까지 4차 시험을 실시했다.
향후 3차례 시험비행을 통과할 경우 한국형 전투기 KF-21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천룡은 정밀 유도장치를 갖춰 오차범위 1~2m 이내의 정밀 타격이 가능하고, 사거리는 600㎞ 이상이며 저공비행과 스텔스 기능이 강화됐다.
시제업체인 LIG D&A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장거리 공대공미사일(장공공)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 규모는 약 1조 9000억 원에 달한다.
장공공은 2029년부터 양산에 들어가 2030년대 초반 전력화할 방침이다.
■ 원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