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대전시가 8월 20일 7조 9,029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 중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로봇드론센터 조성사업에 총 121억원을 투입한다.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연계해 대전을 '국방과학수도'로 육성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개발 역량을 방위산업과 결합하는 방산 R&D 거점 구축에 방점이 찍혔다.
허태정 시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로봇드론센터가 대전 방산 생태계의 실질적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국비 확보와 중앙부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는 KAIST 양자팹 구축 30억원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도 포함돼 있어, 방산과 양자·AI를 연계한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전시가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평가된다.
■ 원문 링크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