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대전 ICT 업계와 지역 대학들이 인공지능(AI) 전환 시대를 맞아 방위산업과의 융합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기업은 실무형 AI 인재를 발굴하고, 대학은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력이 가속되고 있다.
포럼에서는 KAIST 김상희 교수가 방위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드론 자율비행, AI 기반 표적 인식, 무인체계 등 방산 분야의 AI 전환 방향과 대전 지역 기업들의 참여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대전은 ADD, 방위사업청,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밀집한 특성상 방산 AI 분야의 산학 협력에 있어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강점을 살려 ICT 스타트업과 방산 기업 간의 실질적인 협업 채널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참가 기업들은 AI 기반 방산 부품 품질관리, 스마트 MRO(유지보수·수리·운영관리), 국방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융합 사업 모델을 제시했으며, 대전시도 지역 방산 AI 생태계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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