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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머니투데이] 플렉스시스템, 자체 풍동시험 설비로 전투기 센서 국산화 개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5.12
  • 조회수 : 13

내용

플렉스시스템이 대전 공장에서 자체 풍동시험 설비 가동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전투기에 탑재되는 각종 센서와 항공전자장비의 성능 검증을 위한 독자 테스트 인프라를 확보하며 방산 부품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공·방산 분야 풍동시험 설비는 그간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국가 기관에 의존해왔다. 플렉스시스템은 이번 자체 설비 구축을 통해 시험 일정 유연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대전 사업장이 방산 센서 국산화의 핵심 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D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전투기 탑재 센서의 핵심 부품을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업계에서는 이번 풍동시험 설비 자체 구축이 방산 중소기업의 독자 역량 강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국가 기관 의존도를 낮추고 시험·인증 주기를 단축함으로써 수출 경쟁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54860?sid=101